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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과 명아주국 배 부르면 그만두고 無思無慮(무사무려)한 몸으로 時流(시류)와 뒤섞였네 내 一生(일생)이야 梅花(매화)의 드맑음 그와도 같아서 달님 사랑하여 난간 누각 기대어 다락에서 안 내려 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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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 生 也 似 梅 花 淡 [放翁句]
愛 月 憑 欄 不 下 樓 [梅塢句] |
糲 飯 藜 羹 飽 即 休 [拙菴句]
無 思 無 慮 混 時 流 [南明泉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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