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241 세월에 강을건너 2019. 1. 2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 2019. 1. 25.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19. 1. 2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