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위에 띄워 보내던 지금도 그시절이 마음에 남아 손짓해 나를 부르네 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 정답게 이야기하던 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 지금도 잊지 못하지 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위에 띄워 보내던 지금도 그시절이 마음에 남아 손짓해 나를 부르네 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 정답게 이야기하던 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 지금도 잊지 못하지 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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