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勤天下無難事 百忍堂中有泰和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고,
백번이라도 참을수 있다면 가정에 큰 화평이 있다.

*一勤天下無難事
"부지런하면
영원한 삶의 집에서 살고
게으름은
죽음의 집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죽음도
모를 것이고
게으른 사람은 이미 죽음에
이른거나 마찬가지다."
남송대(南宋代) 유학자
주희(朱熹)가
부지런할 것을 강조하며 남긴 말이다.
*百忍堂中有泰和
이 구절은 당나라의 장공예의 고사에 나오는 글이며
‘구세동거 장공예(九世同居 張公藝)라고 한다.
당나라 고종 때 사람 장공예(張公藝)는 남당(南唐) 때 진포(陳褒)라는 사람과 더불어
가족의 화목지도를 논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승정원일기에는 “唐 高宗 時, 張公藝 九世同居, 書忍百字”라고 소개되어 있다.
하루는 장공예의 친구가 찾아와 “3대도 한집에서 살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9대가 한집에서 살 수가 있느냐? 그 비결이 뭐냐?” 하고 물으니까 종이를 꺼내 놓고서 ‘참을 인(忍)자’를 백번 썼다고 한다.
“참아라. 넘어오는 간도 삭여서 넘겨라.”하는 소리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백인당중유태화(百忍堂中有泰和)라”, ‘백 번 참으면 당 가운데에는 크게 화평이 있다, 화기가 애애(靄靄)하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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