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日偶成 - 程顥
어느 봄날 우연히 짓다
雲淡風輕近午天(운담풍경근오천) : 구름 맑고 바람 살랑거리는 어느 한 낮에
訪花隨柳過前川(방화수류과전천) : 꽃 찾아 버들 따라 앞 냇물 건너서 가다
傍人不識余心樂(방인불식여심악) : 옆 사람들 내 마음속 즐거움은 알지 못하고
將謂偷閒學少年(장위투한학소년) : 한가한 틈을 타서 공부나 하는 소년 같다 말하리
春日偶成 - 程顥
어느 봄날 우연히 짓다
雲淡風輕近午天(운담풍경근오천) : 구름 맑고 바람 살랑거리는 어느 한 낮에
訪花隨柳過前川(방화수류과전천) : 꽃 찾아 버들 따라 앞 냇물 건너서 가다
傍人不識余心樂(방인불식여심악) : 옆 사람들 내 마음속 즐거움은 알지 못하고
將謂偷閒學少年(장위투한학소년) : 한가한 틈을 타서 공부나 하는 소년 같다 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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