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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提本无树 明镜亦非台 本来无一物 何处惹尘埃

by 권석낙 2024. 5. 26.

菩提本无树 明镜亦非台 本来无一物 何处惹尘埃

(보리본무수 명경역비태 본래무일물 하처야진애)

보리는 나무가 아니고 명경 역시 맑고 아무 것도 없는데 티끌이 어데서 오느냐.

 

身是菩提树(신시보제수)

心如明镜台(심여명경태)

时时勤拂拭(시시근불식)

勿使惹尘埃(물사야진애)

몸은 보리수요 마음은 명경대니

수시로 털고 닦아 먼지가 옮지 않게 하라.

 

菩提本无树 明镜亦非台 本来无一物 何处惹尘埃

身是菩提树 心为明镜台 时时勤拂拭 勿使惹尘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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