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學♡書堂 春風如貴客 一到便繁華 by 권석낙 2023. 2. 9. 春風 / 袁枚 春風如貴客 一到便繁華(춘풍여귀객 일도편번화) 來掃千山雪 歸留萬國花(래소천산설 귀류만국화) 봄바람은 귀한 손님과 같아 불어오기만 하면 만물이 번성하네 온 산에 쌓인 눈들도 녹이며 와서 모든 세상에 꽃을 남기고 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漢學♡書堂' 카테고리의 다른 글 綆短汲深 (0) 2023.02.15 寒山詩 (0) 2023.02.09 道在爾而求諸遠 事在易而求諸難 (0) 2023.02.09 書藝 作品 鑑賞 (0) 2023.02.08 野雪 (0) 2023.01.23 관련글 綆短汲深 寒山詩 道在爾而求諸遠 事在易而求諸難 書藝 作品 鑑賞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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