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學♡書堂 蕉額松身 by 권석낙 2023. 1. 11. 蕉額纔方 松身只尺 초액재방 송신지척 파초잎은 막 펼치려 하고 소나무는 한 자 남짓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漢學♡書堂' 카테고리의 다른 글 壽山福海 (0) 2023.01.11 雪月空山虎養精 (0) 2023.01.11 一住寒山萬事休 (0) 2023.01.10 心 (0) 2023.01.09 書藝 作品 鑑賞 3 (0) 2023.01.09 관련글 壽山福海 雪月空山虎養精 一住寒山萬事休 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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