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 淸風明月本無價 by 권석낙 2020. 1. 12. 淸風明月本無價 (청풍명월본무가) 청풍명월은 본래 값이 없는 것이며 近山遙水皆有情 (근산요수개유정) 가까운 물과 먼 산은 다 뜻이 있는 것이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漢詩♡講座' 카테고리의 다른 글 蓮出綠波君子德 (0) 2020.01.12 萬里風吹山不動 (0) 2020.01.12 事不三思 必有悔 (0) 2020.01.12 書田有路勤爲徑 (0) 2020.01.12 春風大雅能容物 (0) 2020.01.12 관련글 蓮出綠波君子德 萬里風吹山不動 事不三思 必有悔 書田有路勤爲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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