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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筆♡揮之

生年不滿百

by 권석낙 2019. 10. 26.
生年不滿百 생년불만백 - 無名氏
    
    - 사는 해가 백년도 못되는데 -
生年不滿百(생년불만백) - 사는 해가 백 년도 못 되는데 
常懷千歲憂(상회천세우) - 언제나 천 년의 근심을 품고 있네 
晝短苦夜長(주단고야장) - 낮은 짧고 괴롭게도 밤은 기니 
何不秉燭遊(하불병촉유) - 어찌 촛불 잡고 놀지 않으리 
爲樂當及時(위락당급시) - 즐거움도 마땅히 제때에 누려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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