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學♡書堂 莫謂無情 by 권석낙 2019. 10. 25. ◇莫謂無情◇ ◇帆急山如走◇ 莫謂當年學曰多 (막위학년학왈다) 지금 배운게 너무 많다 말하지 말라 無情歲月若流波 (무정세월약류파) 무정한 세월은 흐르는 물결 같으니 靑春不習詩書禮 (청춘불습시서예) 젊어 시와 서와 예를 익히지 않다가 霜落頭邊恨奈何 (상락두변한내하) 머리 희어져 그 한스러움을 어찌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漢學♡書堂' 카테고리의 다른 글 筆墨造形 (0) 2019.12.28 月下獨酌 (0) 2019.10.25 學古房 (0) 2019.09.15 행서의 기본 (0) 2019.09.15 초서의 기본 (0) 2019.09.15 관련글 筆墨造形 月下獨酌 學古房 행서의 기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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