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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筆♡揮之

舞文弄墨

by 권석낙 2019. 10. 24.


詩 情 畫 意







詩情(시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畫意(화의)로 詩(시)를 쓴다








靑山綠水(청산 녹수)는  詩(시)를 짓게 하고,

흰구름 붉은 매화는 그림을 그리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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