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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지혜

그리운 당신

by 권석낙 2019. 1. 29.


    그리운 당신
    사랑한다는 말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을
    당신의 모습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 가까운 곳에
    당신이 있음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이 
    하나가 됩니다.
    고백을 하여도
    여전히 빈자리로 남아 있는
    그리움에
    오늘도 당신으로 인해서
    내게는 하루가 가고
    노을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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