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隨處作主 by 권석낙 2020. 3. 1. 隨處作主수처작주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主人)이 된다.”는 임제록(臨濟錄)에 있는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和氣滿堂 (0) 2020.03.01 君家受福 (0) 2020.03.01 愼其獨 (0) 2020.03.01 惜寸陰 (0) 2020.03.01 不欺自心 (0) 2020.03.01 관련글 和氣滿堂 君家受福 愼其獨 惜寸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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