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板橋 鄭燮 by 권석낙 2019. 10. 27. 난득호도(難得糊塗: 어리숙해 보이는 게 어렵다) 끽휴시복(喫虧是福: 손해보는 것을 즐거워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곧 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桐千年老恒藏曲 (0) 2019.10.27 落款 (0) 2019.10.27 安平大君 (0) 2019.10.27 丁若鏞 (0) 2019.10.27 난그리기2 (0) 2019.10.26 관련글 桐千年老恒藏曲 落款 安平大君 丁若鏞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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