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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보감

2019달력

by 권석낙 2018. 12. 20.



송년가 / Auld Lang Syne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손엔
석별의정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이선희 석별의 정 Auld Lang Syne 2017년 2018년 .mp3
5.8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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