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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요

내어머니

by 권석낙 2019. 10. 4.



♪ 내 어머니 ♪

빠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온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니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하지 효도 하려니 내 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서둘러 가는 법이지 내 내 가슴 에이는 구나

우 우 우 다음주 에는 어머니 모시고 초지장엘 가고
우 우 우 햇살 좋은 날 가족 나들이 가야겠네

- 임희종 작시/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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