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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지혜

吾唯知足

by 권석낙 2018. 12. 18.

오유지족(吾唯知足)

 

"口"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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