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画 - 王維
권석낙
2025. 7. 2. 21:52
画 - 王維
远看山有色(원간산유색)
近听水无声(근은수무성)
春去花还在(춘거화환재)
人来鸟不惊(인래조불경)
멀리서 보니 먼 산이 아름답고
가까이 와서 물소리를 들으니 소리는 없다.
봄날은 갔지만 화초들은 여전히 아름답고,
사람이 가까이 왔으나 새들은 놀라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