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書山有路勤爲徑 學海無涯苦作舟

권석낙 2025. 6. 20. 22:16

書山有路勤爲徑(서산유로근위경)

學海無涯苦作舟(학해무애고작주)

글의 산에는 길이 있으니 부지런함이 지름길이고

배움의 바다에는 끝이 없으니 조각배를 어렵게 저어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