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學♡書堂 海納百川 권석낙 2020. 10. 21. 21:23 海納百川 "바다는 청탁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하천을 받아 드린다" -통감절요- 海納百川 有容乃大(해납백천유용내대) 壁立千仞 無慾則剛(벽립천인무욕즉강) 바다는 모든 물을 받아들이기에 그 너그러움으로 거대하고, 바위의 키는 천길에 다다르나 욕심이 없기에 굳건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