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靑天一張紙
권석낙
2019. 10. 26. 18:14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해서 내 마음 속에 있는 시를 배끼고 십네. |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해서 내 마음 속에 있는 시를 배끼고 십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