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吾唯知足

권석낙 2018. 12. 18. 21:47

오유지족(吾唯知足)

 

"口"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