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遠♡益淸 紙窓土壁 終身布衣 권석낙 2019. 9. 20. 21:23 紙窓土壁 (지창토벽)終身布衣 (종신포의)嘯詠其中 (소영기중) 흙벽에 종이창 내고 평생 벼슬하지 아니하며 시(詩)나 읊으며 살아가리 * 布衣 : 벼슬없는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